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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아트 

캘리그라피란 붓과 먹을 사용하여 감점과 필력이 느껴지게 쓰는 손글씨, 디자인 서예입니다.
기존 캘리그라피는 손글씨 + 컴퓨터 작업으로 이뤄지는 일종의 시각디자인의 개념이 강합니다.

한국문화센터 캘리그라피 수업은 단순히 종이,먹,붓 만으로 이루어진 글씨교육이 아니라 생활용품과 광고글씨로서의 실용부분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수채캘리그라피  취미반  기초 8작품  15만원

딥펜글씨 기초 10만원

백화점이나 상점등 할인행사에서 많이 보실 수 있는 광고글씨입니다.
본인의 글씨체가 예쁘지 않더라도 충분히 예쁘게 쓰실 수 있고, 부업으로도 가능합니다.
특히 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공예입니다.

기존의 스티로폼의 단점을 보완하고 특수물감을 이용하여 기능성을 더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작은 소품에서부터 큰 수납장까지 실생활에서 사용 될 수 있으며 어린이집 환경미화에도 많이 쓰이는 실용적인 공예입니다.

팝아트는 파퓰러 아트의 줄인 말로서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의 한 경향을 가리킨다. 서브 컬처나 풍속에 접점(接點)을 구한 미술의 ?큰 물결 중 하나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킨 분야입니다.
흑백에서부터 명암표현, 다양한 컬러를 활용 한 인물표현 등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강좌입니다.

취미반  인물 5작품  30만원 (재료비포함. 붓별도)

나무나 판자에 전기인두나 전용 기계로 그림을 새기거나 그리며 작품을 만드는 공예입니다. 자연 친화적인 연출이 가능하며 일상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탄생되는 즐거움을 제공 하는 강좌입니다.

천 아트는 직물위에 여러 가지 종류의 꽃들을 그리는 강좌입니다. 진도표에 있는 여러 가지 그림들을 직물반제품에 텍스타일용 물감을 이용해서 그리기도 하고 소품들을 만들어서 표현하기도 하는 것으로 생활용품에서부터 인테리어용 작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작품 표현이 가능합니다.

냅킨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이용해 다양하고 손쉽게 리폼 할 수 있는 공예입니다.

인테리어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실용적이며, 누구나 쉽게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공예입니다.

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하였던 그림으로써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또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입니다.
최근 민화가 창의적인 조형적 가치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잘 표현한 분야로 재평가되면서 회화,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 사이에서 '민화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식장소와 용도에 따라 종류를 달리하는데 많은 종류의 그림이 있고, 이 중 다산·화목·입신양명·부귀영화·무병장수 등의 염원을 담아내는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취미반. 연구반. 공모전 출품반 주 1회 3시간  월12만원

주로 커피숍에서 광고판으로 많이 사용하며, 흑칠판위에 오일파스텔로 일러스트나 레터링을 하여 나머지 공간에 그림을 그려 넣는 기법으로 상품을 부각할 수 있는 활동성이 있는 보드공예입니다.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는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준비도구와 그 쓰임새를 소개하고 드로잉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선긋기, 명암표현, 색사용법 등 간단한 기초 연습을 해보며 색연필을 다루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으며 정확한 드로잉 능력과 화면 구성능력, 또 아름다운 꽃의 색채를 표현하는 능력 더 나아가서 창작능력을 기르게 됩니다.